추억의 무대, '복고클럽 콘서트' 보은공연 성황 원로대중예술인과 후배가수 출연, 멋진 추억 선물 |
원로 가수들이 지역을 방문해 젊은 가수들과 함께 공연하는 ‘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이 24일 보은예술문화회관에서 10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콘서트는 성우 박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용만(남원의 애수, 회전의자) △안정애(대전부르스, 돌아와요 부산항에) △자니리(뜨거운 안녕, 동백아가씨) △한명숙(우리마을, 노란샤쓰의 사나이) 등 4명의 원로가수와 후배가수 △김흥국(오십구년 왕십리, 호랑나비) △한혜진(사랑아 가자, 너는 내남자) △이자연(백세시대, 찰랑찰랑) △도시의 아이들(달빛 창가에서, 텔레파시, 선녀와 나뭇꾼)이 나와 멋진 추억의 가요들을 선사했다.
또 지역가수로는 △정태수(나의 노래)씨와 △김동민(기다리는 님)씨가 출연해 열창했다.
이어 1970~1980년대 인기코미디언이었던 '따발총 개그' 1인자 김영하와 남성남, 임희춘씨 등 원로 개그맨들이 나와 부부싸움을 주제로 한 주취(酒醉) 개그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원맨쇼의 1인자 남보원은 기차소리, 대포소리, 갈매기 짝짓기 소리를 코믹하게 연기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 | 사진좌로 부터 남성남, 임희춘, 김영하씨 등 원로 개그맨들이 부부싸움을 주제로 한 주취(酒醉) 개그를 펼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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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가운데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회인면 출신의 홍상표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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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맡고 있는 보은출신의 홍상표 원장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공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은 문화예술회관의 600여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회인면이 고향인 홍 원장은 이명박정부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맡은바 있으며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기자, YTN 정치부장ㆍ보도국장ㆍ상무 등을 지낸 인물이다.
홍 원장은 공연에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원로대중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분들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친근한 스타들과 함께 예전의 추억을 같이 되새기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정상혁 군수 축사 동영상
▲ 복고(福GO)클럽 콘서트 동영상(1부)
▲ 복고(福GO)클럽 콘서트 동영상(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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