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3군 선거구 사수 "특단의 조치 마련해 달라" 김인수 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충북도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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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충북도의원(새누리당. 보은)은 12일 남부 3군 국회의원 선거구 사수와 관련해 특단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충북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헌법재판소의 선거구획정 불합치 결정에 따라 남부 3군 지역구가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충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충청권 전체 국회의원 의석수가 1~3석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지만, 보은을 비롯한 남부 3군의 인구는 올해 9월 말 기준 13만 7586명으로 독립선거구를 유지하는 데 1700여 명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구증가를 위해 "보은첨단산업단지에 대기업 입주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과 충북대 보은분원 설치를 위한 도지사의 특별한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옥천의 제2의료단지 조기 추진과 충북도립대생의 취업률 제고, 중단된 영동산업단지 정상 추진" 등의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특별 지원 대책 마련과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 사망률 감소를 위한 의료환경 보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 대책" 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자녀교육 문제로 도시로 떠나 농촌의 인구감소율을 막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의 교육환경 혁신을 위한 특별 교육정책 마련과 출산율 확대를 위한 주택·보육·진학·취업률을 연계할 수 있는 우대정책을 마련" 등을 거듭 요구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남부3군 선거구를 지키기 위한 정치권의 협조와 충북도 차원의 도민의 아이디어 공모, 주소 옮기기 운동 등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