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 단양까지’...충북종단 대장정 보은군 통과 28일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도착 환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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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영동군을 출발하여 옥천을 지나 보은에 도착한 충북종단대장정 참가자들은 풍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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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보은읍 성족리 보은동학공원과 이평리 보은공설운동장을 거쳐 환영행사장이 마련된 보은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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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단양까지 천리길을 이동하는 이 행사는 지난 25일 부터 5박 6일간 충북 전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충북도 생활체육회와 각시·군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종주단 100명, 참여단 200명, 자원단 1400명 등 총 1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북부권(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과 남부권(괴산·증평·영동·옥천·보은)으로 나눠 6일 동안 각 지역의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총 500㎞에 이르는 구간을 종주한다.
충북종단 대장정은 지역, 세대, 계층간 함께하고 각계각층의 전 도민이 참여하여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이를 도민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장정은 오는 8월 25일부터 8일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D-30일 시점인 지난 25일 오후 3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장정에 오른 남부권팀은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옥천 정지용생가, 보은 동학기념공원, 괴산 증평을 거쳐 오는 30일 오후 4시 북부권팀과 청주에서 합류한 후 해단식을 갖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