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중 솔빛 오케스트라, 전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전교생 144명중 52명이 단원...성공적인 기숙형 모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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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개교 3년 만에 이룬 쾌거로,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교 측의 숨은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김영미 교장은 "속리산중학교는 전국최초의 기숙형 중학교라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이 방과 후 활동으로 관악연주를 통해 배려, 나눔, 사랑의 배움을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회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바른 인성교육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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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솔빛오케스트라단는 2011년 교과부 학생오케스트라에 선정되면서 자긍심이 충만했다.
이로 인해 솔빛 오케스트라단은 2011년 교과부 주최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2011 독서교육대상' 시상식 오프닝 연주, 'EBS선생님 사랑 음악회' 참가하였으며, 2012학년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오프닝 연주에 참여해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전국최초의 기숙형 중학교인 속리산중학교는 전교생 144명중 52명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오케스트라단은 기숙형 중학교의 특성상 야간에 이루어지는 방과후 수업으로 개인레슨과 합주시간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동안에는 7일간의 합숙생활을 통해 단원들간의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집중적인 연습으로 악기연주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키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보은 대추축제' 등 지역의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향유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속리산중학교는 면 지역(속리산, 내북, 삼승)중학교를 통합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기숙형 중학교다.
이 학교는 주중에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다 주말에는 가정에서 생활하는 교육체계를 만들어 10~20명 단위의 소규모 학교에서는 불가능했던 예·체능과 같은 교육과정과 공동체 생활, 방과후 학교를 통한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 등으로 성공적인 기숙형 모델학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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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