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고승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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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탄부면 기관단체장 및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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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리는 본래 보은군 사각면(思角面)지역으로 마을 앞 무터들이 기름져 농사를 지으면 늘 풍년이 되고 곡식을 거래 할 때 모두가 고봉으로 준다하여'고승이 (高升)'또는'고싱기'로 불려오다 지난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시 '고승리(高升里)'라 하고 탄부면에 편입 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과거부터 양반촌으로 명성을 떨치고 이 전통은 향학열이 되어 동경 유학생 등을 배출한 전통의 마을이다.
현재 고승리는 임헌관 이장, 김홍길 노인회장, 김동기 새마을지도자, 강정임 부녀회장 등 86세대, 160여명이 마을의 전통을 이어받으며 거주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