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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4군 무소속 연대...지방선거 돌풍?

국민의힘 군수, 군의원 공천 탈락자들 연대 선언
2022. 05.11(수) 22:31

사진 왼쪽부터 정일택 영동군수 예비후보, 이태영 보은군수 예비후보, 김경회 보은군의원 예비후보 모습
6.1지방선거 동남 4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연대를 결성, 합동 유세에 나선다.

무소속 이태영 보은군수 예비후보와 정일택 영동군수 예비후보, 김경회 보은군의원 예비후보는 11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동남 4군 무소속 연대를 통한 합동 유세로 지방선거에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은 향후 이번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지방선거는 정당보다 인물"이라며 "새로운 선거문화가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것이며, 연대를 통해 다시금 군민들에게 올바른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태영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민선8기를 향한 전진의 배를 침몰시킨 박덕흠 의원이 동남 4군을 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들었다"며 "무소속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택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동남 4군을 망신시킨 게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니 개탄스럽다"며 "더 이상 썩어 빠진 정치인에게 지역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정성엽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긴급한 일정을 들어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무소속 후보 간 연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보은군의원으로 출마하는 이명희(보은군 나 선거구) 보은군의원 예비후보도 함께한다.

국민의힘 공천불복에 이어 이들 무소속 연대가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어떤 힘을 발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