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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 확대 시행
2022. 07.05(화) 10:24

보은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의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단가 인상과 함께 지원요건인 재산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운영한다.

이로 인해 중위소득 26%수준에서 30%수준까지 확대, 1인 가구 58만3400원, 2인 가구 97만8000원, 3인 가구 125만8400원, 4인 가구 153만6300원의 생계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용 재산 공제한도액을 신설해 기존 금융재산 생활준비금 공제율을 중위소득 65%(1인가구 126만5000원)에서 100%(1인가구 194만4000원)로 확대 적용한다.

다만 생계급여, 실업급여 등 다른 법률에 의해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로 결정될 경우 생계·의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군청 주민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신성수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액 인상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