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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당선…'4선 성공'

총투표수 10만 5977표 중 52.93% 차지, 이재한 후보 47.06% 득표
2024. 04.11(목) 09:30

10일 치러진 충북지역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국민의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 후보는 11일 오전 3시40분 완료된 개표 결과 총 투표수 10만 5977표 중 5만 5234표(득표율 52.93%)를 얻어 47.06%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6122표차(5.87%)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인 민주당 이재한 후보에 불과 0.4%p 격차로 앞서면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다.

하지만 개표가 시작되면서 상대후보를 앞지른 후 점차 격차를 벌이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박덕흠 후보는 4선 고지에 올랐고, 6선 후보로 거론되던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국민의힘 정우택 전 의원의 총선 탈락으로 충북도내 최다선 국회의원으로 등극하는 기쁨도 누리게 됐다.

박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선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이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4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동남4군의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은군에 국립교통재활병원 신설과 보은역 철도 건설 △옥천군에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속 착공 및 군북역 신설, 그리고 옥천역 주변 약 40만 제곱미터 부지 개발 △영동군에 대전-옥천 광역철도의 영동 연장과 중부권 최대 산지유통물류센터 신설 △괴산군에 K-김치 선도지역 지정 및 유기농 업체 유입 추진, 그리고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 등 군민분들께 약속한 공약들을 즉각 실행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2년 간 이룬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 4년은 더 발전된 동남4군을 보여드리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후회 없도록 일의 결과로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