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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 새로운 도약, '영동~오창 고속도로' 청신호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농업과 관광 산업 중심지로 성장 기대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실시설계 거쳐 2027년 착공 목표
2024. 06.05(수) 10:05

충북 영동에서 보은, 청주(오창)를 거쳐 진천까지 연결하는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2027년 착공 목표에 청신호를 켜면서, 보은군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는 영동오창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충북도가 밝혔다.

종합평가(AHP)에서 기준치를 넘어섰고, 민자투자 적격성(VFM) 분석에서도 '민간투자 가능' 판정을 받았다.

민간투자 가능 판정을 받은 이 사업은 영동군 용산면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JCT)에서 진천군 초평면 진천JCT까지 63.9㎞ 구간과 중부고속도로 오창JCT에서 북청주JCT까지 6.37㎞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충북 남부권과 청주권을 직선으로 연결돼 보은발전이 한층 가속화 된다.

또한 완공 시에는 영동~오창 거리가 기존 87.8㎞에서 63.9㎞로 단축되며, 이동시간은 21분 절약된다.

고속도로 건설은 포스코가 맡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1조 6천억 원 규모로,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보은군에도 큰 희망을 안겨줄 전망이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은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특히, 보은군은 농업과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서 교통 인프라 개선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개발 가능성도 높아져, 보은군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와 인프라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