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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대교, 안전시설 설치로 투신사고 막는다

박경숙 충북도의회 의원, 투신방지 안전시설 설치 촉구
2024. 06.08(토) 08:39

충북도의회 박경숙 산업경제위원장은 지난 4일 충북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봉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회남대교 난간 투신방지 안전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에만 3건의 투신사건이 발생한 보은 회남대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현재 회남대교 다리 난간 높이는 1m정도에 불과하고,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전에 투신 사고를 방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담회 자리에서 박경숙 위원장은 "회남대교가 투신 자살 다리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회남대교를 찾는 이유는 안전장치 마련과 대응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사업 예산 확보가 중요한 만큼, 충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안전시설 설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