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저도 더워요"

"사랑이도 우리 가족입니다"
2013. 07.03(수) 10:37

<사진제공= 조항신 보은읍장>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보은읍 중초 2리, 한모(68)씨 집 마당 한켠의 모습이 이채롭다.

집 주인이 마련해 준 것으로 보이는 우산 그늘 밑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뜨거운 뙤약볕을 피해 여유롭게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집주인은 강아지 이름을 ‘사랑이’라고 했다.

이름처럼 ‘사랑이’를 위한 배려와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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