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영동군을 출발하여 옥천을 지나 보은에 도착한 충북종단대장정 참가자들은 풍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은읍 성족리 보은동학공원과 이평리 보은공설운동장을 거쳐 환영행사장이 마련된 보은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다.
영동에서 단양까지 천리길을 이동하는 이 행사는 지난 25일 부터 5박 6일간 충북 전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충북도 생활체육회와 각시·군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종주단 100명, 참여단 200명, 자원단 1400명 등 총 1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북부권(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과 남부권(괴산·증평·영동·옥천·보은)으로 나눠 6일 동안 각 지역의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총 500㎞에 이르는 구간을 종주한다. 충북종단 대장정은 지역, 세대, 계층간 함께하고 각계각층의 전 도민이 참여하여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이를 도민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장정은 오는 8월 25일부터 8일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D-30일 시점인 지난 25일 오후 3시 청주 상당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장정에 오른 남부권팀은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 옥천 정지용생가, 보은 동학기념공원, 괴산 증평을 거쳐 오는 30일 오후 4시 북부권팀과 청주에서 합류한 후 해단식을 갖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