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견우 직녀 '보은오작교'에서 만나다
2013. 08.15(목) 17:38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날이 엊그제(8월 13일) 지나갔다.

음력 7월 7일 칠석날 저녁에는 은하수의 양쪽 곁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딱 한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견우와 직녀가 옥황상제(玉皇上帝) 몰래 사랑을 속삭이다가 노여움을 사서 1년에 한 번씩만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가 건너는 다리를 만드는데, 이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한다.

이 같은 전설속의 문화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해 10월 보은대추축제를 통해 보은오작교 행사를 가진바 있다.

행사는 오작교 관련 노래와 견우 직녀의 만남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대추축제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동심을 자극시켰다.

이에 보은e뉴스는 지난해 개최됐던 보은오작교 행사중 견우직녀 퍼포먼스를 다시 올려놓고자 한다.

보은오작교는 보은읍을 가로지르는 시내 쪽과 이평리 사이를 연결해주는 보행자용 다리다.



또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지역주민들이 다리자체를 원천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해 인명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재해방지용교량으로 지난해 보은대추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동영상은 보은e뉴스 홈페이지 우측 아래 e뉴스 TV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