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을 맞은 보은 5일장과 보은읍 풍경

명절 때만 볼 수 있는 보은읍 거리 모습
2013. 09.18(수) 19:48

추석 대목 5일 장을 맞은 보은읍 전통시장과 중앙사거리 인근 모습
예전처럼 왁자지껄한 시장모습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추석을 앞둔 재래시장은 정이 넘쳐나기 마련이다. 또한 평소 한산한 것이 낯설게 여겨지던 보은읍 주민들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로 읍내가 복잡해지자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고 즐겁기만 하다”며 “매일 이렇게 활기찬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추석 대목을 맞은 대형마트 모습
예전에는 명절 때가 되면 으레 대목장이 열려 모두가 제수준비를 하느라 재래시장이 붐볐지만 요즈음은 시대적 변화로 인해 상품이 잘 진열된 대형유통업체들이 인기다.
그렇더라도 재래시장은 잘 정돈된 대형마트와는 달리 그 모습 자체가 인간적이면서도 서민들의 애환이 물씬 풍겨 인정이 넘치는 동시에 시장안에는 그 시대를 대변하는 그 무엇인가가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통시장을 찾은 정상혁 보은군수
전통재래시장을 찾은 이달권 보은군의회 의장
전통재래시장을 찾은 최당렬 의원
전통재래시장을 찾은 김흥렬 보은교육장
"꼬마 아가씨도 추석장 보러나왔어요"
공직자들의 출퇴근시간 이외에는 한산한 보은읍내 도로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차량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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