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분명하게 선을 긋고 가야할 것 같아 기자회견을 자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무소속 정상혁 후보의 출판기념회와 관련 "충북경찰청이 보은군청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같은 후보로써 대단히 유감스럽고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일로 선량한 공무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경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마치 새누리당이 관련이 있는 것처럼 비정상적인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새누리당과 자신의 선거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양심을 걸고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정상혁 후보는 군수의 지시를 받아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이 피의자 신분이 돼 조사받는 불행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하고, 불통으로 인한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군민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