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다음달 16일까지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65세 이상 고령농 등 영농 취약계층으로, 희망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본격적인 수확이 끝나는 다음달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파쇄작업단을 운영해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으려는 농가는 작업 전날까지 부산물에 섞인 비닐과 노끈, 철사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평평한 곳에 부산물을 펼쳐 놓아야 한다. 방문 지원 대상이 아닌 농가도 마을별 공동 파쇄 작업일에 맞춰 파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임대할 경우에는 사용료를 내야 한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가에서도 파쇄 지원과 장비 임대를 적극 활용해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