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이틀째인 17일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임시경기장에는 토요일을 맞아 소들의 박진감 넘치는 힘겨루기를 구경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2026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소 150여 두가 출전해 백두·한강·태백 등 3개 체급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소들이 힘을 겨루는 장면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전통적인 민속경기의 묘미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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