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이 교수는 최근 청년층의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고 있지만, 이를 단순한 무관심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 정상회담 당시 젊은 세대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사례를 들어 평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미·중 갈등 등 국제정세의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안보 위협을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응 과제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가 통일에 관심이 없다고 탓하기보다 통일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국방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쟁 없이 평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연 내용을 되짚어보는 OX 퀴즈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