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과수거점APC, 전국 5위서 3위로 도약 출하관리, 농가 조직화, 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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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문을 연 보은 과수거점APC는 2024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후 지난해 전국 5위에 이어 올해는 종합점수 9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말 기준 6개월 이상 가동실적이 있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취급액과 물량, 조직화 취급액, 시설 가동률 등 19개 계량항목과 운영 활성화, 경쟁력·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등 12개 비계량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보은 과수거점APC는 체계적인 출하관리와 농가 조직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운영주체인 충북원예농협과 출하농가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 농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과수의 유통 기반을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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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체계를 기반으로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인접지역 과실 취급비중도 54.5%를 기록하는 등 산지유통 거점 역할을 넓히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FTA사업계획 수립과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생산농가 조직화와 역량 강화, 농산물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해 전국 5위에 이어 올해 3위에 오른 것은 출하농가와 APC가 함께 품질 향상과 유통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