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천 자전거도로, 야간에도 밝아졌다 보은읍 풍취~중동리 구간 2.5km 조명 설치 완료
| ||||
|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청천은 평소 군민들이 걷기 운동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생활 속 쉼터지만, 해가 지면 어두워 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원이 투입됐으며,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 구간에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바닥에는 다양한 빛 문양을 비추는 고보조명 4곳, 레이저조명 2곳, 보행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1곳, 난간 조명 2곳 등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통행의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보청천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시설이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귀복 지역개발과장은 "조명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심하고 보청천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